구약/역대하

역대하 13장 해설 | 아비야와 여로보암의 전쟁 - 역대하 13장 묵상 (구약 역사서)

살아있는 떡 2026. 4. 14. 09:30

📚 역대하 13장 개요

역대하 13장은 유다 왕 아비야와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의 전쟁을 다룹니다. 아비야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의 언약을 상기시키며 하나님을 배반한 여로보암의 죄를 지적합니다. 수적으로 열세였던 유다는 하나님께 부르짖었고, 하나님은 유다를 도우셔서 이스라엘을 크게 물리치게 하십니다. 이 승리는 유다가 하나님을 의지했기 때문임을 분명히 보여줍니다.

📌 구약 · 역사서 · 역대하 13장 (22절)

⭐ 핵심 구절

"그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항복하고 유다 자손이 이기었으니 이는 저희가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였음이라"

— 역대하 13:18

이 구절은 전쟁의 승패가 군사력이나 전략이 아닌,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에 달려 있음을 명확히 보여줍니다.

💭 오늘의 묵상

우리의 삶에서 때로는 감당하기 힘든 큰 문제나 압도적인 상황에 직면할 때가 있습니다. 마치 아비야 왕이 수적으로 훨씬 우세한 여로보암 군대 앞에 섰을 때처럼 말이죠. 하지만 이때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일은 바로 하나님께 부르짖고 그분을 의지하는 것입니다. 세상의 논리로는 이해되지 않더라도,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을 신뢰할 때 놀라운 방법으로 역사하시고 우리의 길을 열어주십니다. 오늘도 주님을 의지하며 나아가세요!

📜 역대하 13장 전문 (개역한글) (22절)

1 여로보암 왕 제십팔년에 아비야가 유다 왕이 되고

2 예루살렘에서 삼 년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미가야라 기브아 사람 우리엘의 딸이더라 아비야가 여로보암으로 더불어 싸울새

3 아비야는 택한바 싸움에 용맹한 군사 사십만으로 싸움을 예비하였고 여로보암은 택한바 큰 용사 팔십만으로 대진한지라

4 아비야가 에브라임 산 중 스마라임 산 위에 서서 가로되 여로보암과 이스라엘 무리들아 다 들으라

5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소금 언약으로 이스라엘 나라를 영원히 다윗과 그 자손에게 주신 것을 너희가 알 것이 아니냐

6 다윗의 아들 솔로몬의 신복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일어나 그 주를 배반하고

7 난봉과 비류가 모여 좇으므로 스스로 강하게 하여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을 대적하나 그 때에 르호보암이 어리고 마음이 연약하여 능히 막지 못하였었느니라

8 이제 너희가 또 다윗 자손의 손으로 다스리는 여호와의 나라를 대적하려 하는도다 너희는 큰 무리요 또 여로보암이 너희를 위하여 신으로 만든 금송아지가 너희와 함께 있도다

9 너희가 아론 자손된 여호와의 제사장과 레위 사람을 쫓아내고 이방 백성의 풍속을 좇아 제사장을 삼지 아니하였느냐 무론 누구든지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일곱을 끌고 와서 장립을 받고자 하는 자마다 허무한 신의 제사장이 될 수 있도다

10 우리에게는 여호와께서 우리 하나님이 되시니 그를 우리가 배반치 아니하였고 여호와를 섬기는 제사장들이 있으니 아론의 자손이요 또 레위 사람이 수종을 들어

11 조석으로 여호와 앞에 번제를 드리며 분향하며 또 깨끗한 상에 진설병을 놓고 또 금등대가 있어 그 등에 저녁마다 불을 켜나니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계명을 지키나 너희는 그를 배반하였느니라

12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사 우리의 머리가 되시고 그 제사장들도 우리와 함께하여 경고의 나팔을 불어 너희를 공격하느니라 이스라엘 자손들아 너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와 싸우지 말라 너희가 형통치 못하리라

13 여로보암이 유다의 뒤를 둘러 복병하였으므로 그 앞에는 이스라엘 사람이 있고 그 뒤에는 복병이 있는지라

14 유다 사람이 돌이켜 보고 자기 앞뒤의 적병을 인하여 여호와께 부르짖고 제사장은 나팔을 부니라

15 유다 사람이 소리지르매 유다 사람의 소리지를 때에 하나님이 여로보암과 온 이스라엘을 아비야와 유다 앞에서 쳐서 패하게 하시니라

16 이스라엘 자손이 유다 앞에서 도망하는지라 하나님이 그 손에 붙이신고로

17 아비야와 그 백성이 크게 도륙하니 이스라엘의 택한 병정이 죽임을 입고 엎드러진 자가 오십만이었더라

18 그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항복하고 유다 자손이 이기었으니 이는 저희가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였음이라

19 아비야가 여로보암을 쫓아가서 그 성읍들을 빼앗았으니 곧 벧엘과 그 동네와 여사나와 그 동네와 에브론과 그 동네라

20 아비야 때에 여로보암이 다시 강성하지 못하고 여호와의 치심을 입어 죽었고

21 아비야는 점점 강성하며 아내 열넷을 취하여 아들 스물둘과 딸 열여섯을 낳았더라

22 아비야의 남은 사적과 그 행위와 그 말은 선지자 잇도의 주석책에 기록되니라